세상에 화려한 집은 많지만, 그 아름다움은 시간이 차곡차곡 쌓인 집의 아름다움을 넘어서기는 힘들다. 아직도 모르는 골목이 여전히 존재하는 소격동의 작은 골목 한옥 한채가 비밀처럼 숨어 있다. 겉으로는 알 수 없는 이 집의 이야기는 1940년에 시작되었다
종로구